요리

말레이시아 그리울 땐? 냉장고털이 카레맛 양차우 볶음밥

tlc333 2025. 4. 8. 21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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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레이시아 앓이를 그만할 때도 됬다.

SAI WOO에서 먹었던 볶음밥.

양차우, 만들어 먹어보자.

 

 


뒹굴러 다니는 재료

재료 개/수량
*(찬밥) 코코넛라이스 큰 대접 2공기
마늘 2 티스푼
계란 2알
김밥햄 1/3개
당근
1개
양배추 잎 크게 3장
소금,후추 3꼬집
미원 약간
카레가루

 


*(찬밥) 코코넛라이스

☆꽤 심플하다. ☆

1. 일반 밥에 물 대신 코코넛 우유를 넣어준다.

2. 압력 취사를 하고 난 후, 찬밥으로 만들어준다.

 


채소, 햄만 볶음

첫번째.

모든 재료들을 다 잘게 썰어주고, 계란은 깨트려서 계란물을 만들어준다.

후라이팬에 강불로 두고 쎈불로 맞춰둔다.

모든 걸 투하하고 복는다.

계란물만 뺀다.

 

 

계란 투하

 

두번째.

계란을 투하해준다.

스크램블을 만든다 생각하고 볶는다.

 

 

천법 코코넛 라이스 투하

 

세번째.

찬밥이 된 코코넛 라이스를 투하해서 불맛이 나게끔 볶는다.

팬을 불에 가까이 기울여서 불을 '터치' 한다는 식으로 해준다.

 

간 하기.

 네번째.

소금, 후추, 조미료, 카레가루, 버터를 넣고 또 볶는다.

볶음밥이니, 센불에 5분 이하로 볶아주면 다 될 것이다.

맛을 보고 싱거우면 간을 더 해준다.

 

끄-읕★

 


 

너무 심플하지만 현지의 맛을 낼 수 있는 양차우 볶음밥.

아메 st.로 집에서도 말레이시아 향수를 극복해보자.

양차우 볶음밥의 향기와 풍미에 흠뻑 취해서 좋은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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